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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생태보존 등 사회공헌활동 박차

마포 공원 보존 후원금 1000만원·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금 2000만원 등 전달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9-06-24 09:25

▲ 지난 5월 효성중공업 임직원들과 협력사 직원들이 서울시 마포구 노을공원의 '효성 나눔의 숲'을 찾아 나무심기 등 생태 보존 활동을 펼쳤다. [사진=효성]
효성이 최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효성은 지난 21일 마포구 노을공원의 생태를 보존하고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사단법인 노을공원시민모임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효성은 지난 2016년부터 노을공원 일대에 '효성 나눔의 숲'을 조성하고 4년째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신입사원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정기적으로 나눔의 숲을 찾아 묘목을 심고 환경 정화 활동을 벌이는 등 나눔의 숲 지키기 활동을 활발히 해왔다.

지난 5월에는 효성중공업의 협력사 임직원들도 나눔의 숲에서 상생 활동을 펼쳤다.

효성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컴브릿지' 사업도 후원했다.

효성은 이달 초 경기도 파주시 에덴복지재단을 찾아 중증 장애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폐기처분 되는 컴퓨터·노트북·프린터·스캐너 등의 기기를 수거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부품을 분해하는 작업에 장애인을 채용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컴브릿지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효성은 2014년부터 작년까지 약 7000대의 전산기기를 기증했으며 올해도 후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효성은 호국보훈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열린 6.25 전쟁 참전용사의 생활 주택 건립을 후원하는 '나라사랑보금자리' 준공식에도 참여했다. 효성은 지난 2012년부터 이 사업을 지원해왔다.

앞선 13일에도 남부보훈지청의 보훈 대상자 200세대에 동원 참치캔과 햄 세트 등 생필품을 기부하기도 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과의 나눔은 물론 환경 지킴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