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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청소년 보호시설 환경 개선 앞장

청소년 수납 DIY 사물함 제작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06-16 12:26

▲ LG하우시스 직원과 자녀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사용할 DIY 사물함을 제작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LG하우시스]

LG하우시스가 청소년 보호시설 환경 개선에 나섰다.

LG하우시스는 지난 15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지역아동센터 '섬김의 집'에서 '행복한 공간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행복한 공간 만들기는 인테리어 자재를 활용해 낙후된 청소년 보호시설의 환경을 개선하는 재능 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에는 LG하우시스 임직원과 자녀 30여명이 참여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사용할 DIY 사물함을 제작했다.

제작된 사물함은 '섬김의 집' 2층 공간에 비치돼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수납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LG하우시스는 지난 2009년부터 23개의 시설을 개보수하면서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돕고 있다.

2017년부터는 임직원들이 자녀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가족간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아이들에게 나눔의 정신을 심어주고 있다.

LG하우시스 홍보·대외협력담당 이동주 상무는 "임직원 가족간 소통의 시간도 갖고 아이들에게 나눔의 정신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행복한 공간 만들기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