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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중소기업 일본 천연가스 시장 진출 지원

일본 최대 가스회사와 실무미팅 진행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06-13 15:52

▲ 가스공사가 국내 중소기업의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국내 천연가스 분야 중소기업의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 가스공사는 13일 일본 도쿄에서 수출 상담회를 마련, 도쿄가스 등 일본 주요 에너지 기업과 상담회를 가졌다.

도쿄 가스는 시장 점유율 39.7%, 매출 1조 7000억엔 규모에 달하는 일본 최대 가스회사다. 가스감지기 및 밸브 등을 생산하는 국내 중소기업 5개사와 일본 에너지분야 15개 기업도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행사기간 중 도쿄 가스 조달부 구매 담당자와 별도로 실무미팅을 진행해 중소기업 제품 홍보을 돕는다. 향후 기자재 납품 분야에서도 교류와 협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국내 천연가스 분야 중소기업이 일본시장에 진출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력시장 등 일본 여타 에너지 시장까지 중소기업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