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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 전국 권역별 영업지사 구축

전국 5대 권역 영업지사 및 11개 공장 구축
건축외장용패널 시장점유율 18%로 업계 1위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06-11 10:58

▲ [사진제공=에스와이]
종합건축자재 전문기업 에스와이는 전국적인 영업망 확충으로 건축외장용패널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에스와이 관계자는 "대전과 광주에 각각 중부영업소와 호남영업소를 개소했다"며 "지역유통 기반이 강한 건축패널 업계에서 유일하게 전국 권역 영업망을 구축 완료한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와이는 이번 개소를 통해 서울 본사와 대구영업소, 부산영업소를 비롯한 전국 5대 권역 영업지사와 11개 공장으로 전국 권역별 영업망 구축하게 됐다.

에스와이는 이같은 영업망을 기반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샌드위치패널'로 불리는 건축외장용패널은 공장 및 물류창고와 역사 및 쇼핑센터 등 다중이용시설 건축에 주로 사용된다.

지난해 에스와이는 건축외장용패널 매출 2700억원으로 18% 수준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화재안전성과 단열성능이 뛰어나 수요가 늘고 있는 글라스울 패널과 우레탄 패널의 경우 25%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건축외장용패널 시장은 1조 5000억원 규모다. 2~3위 그룹은 800억원 정도로 5~6% 안팎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에스와이 중부영업소 김대식 소장은 "대표 상품인 건축외장용패널뿐만 아니라 데크플레이트, 알루미늄복합패널, 우레탄단열재 등 에스와이에서 생산하는 양질의 건축자재의 판매 확대에 나설 것"이라며 "영업소 규모를 늘리며 지역네트워크와 매출액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