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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첨단소재, 여운홍·정하승 '신진 교수상' 선정

해외 우수 R&D 네트워크 구축 및 연구개발 범위 확대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06-11 08:53

▲ 한화첨단소재 이선석 대표(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와 수상자인 정하승 교수(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여운홍 교수(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를 비롯해 시상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2019 한화첨단소재 신진 교수상 시상식'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첨단소재]

한화첨단소재가 10일 세종 본사에서 '2019 한화첨단소재 신진 교수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해외 우수 R&D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11일 한화첨단소재에 따르면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블렉서블 회로 및 웨어러블 센서와 전자소재, 이종접합 소재와 경량복합소재 간의 시너지 창출 가능성을 각각 보여준 여운홍 조지아공대 교수와 정하승 미시건주립대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화첨단소재 신진 교수상은 해외 우수 R&D 네트워크 구축 및 연구개발 범위 확대를 위해 실시되고 있다. 매년 미국에서 활동 중인 한인교수들 중 경력 7년 미만의 영리더 2명을 선발한다.

신진 교수상 수상자들은 연구지원금을 받고, 첨단소재 경량복합소재개발센터에서 직원 대상으로 연구 성과를 비롯한 최신 기술 트렌드 공유 세미나를 실시하게 된다.

한화첨단소재 이선석 대표는 "신진 교수상을 통해 매년 가능성 있는 해외 우수 연구개발 인력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한화첨단소재의 연구개발 역량과 신규 소재 아이템 개발 범위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