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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폰' 독립 법인 출범…코르테바 농업부문 분사

에드워드 브린 회장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관리와 높은 수익률 집중"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9-06-04 09:48

듀폰(DuPont)이 독립 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고 4일 발표했다.

코르테바(Corteva)의 분사를 통해 다우듀폰에서 농업 부문을 분리시킨 후속조치다.

듀폰 보통주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종목코드 'DD'로 거래된다.

에드워드 브린(Ed Breen) 듀폰 회장은 "새로운 듀폰이 4개의 핵심 분야와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 고객 및 다각화된 시장에 대한 시장 선도적 입지를 갖춘 기업으로 다시 출범했다"고 말했다.

그는 "철저한 혁신과 투자 수익률에 대한 집중, 업계 최고의 비용 구조를 통해 GDP 이상의 성장률을 견인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관리와 높은 수익률을 추구함으로써 주주 가치를 창출하는 일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 도일(Marc Doyle) 듀폰 최고경영자(CEO)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깊은 고객 관계, R&D 전문성, 경쟁력 있는 운영을 활용해 모든 주주에게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건강과 첨단 모빌리티, 연결 및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듀폰의 고객 중심 혁신과 부가가치 솔루션이 혁신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듀폰은 미국 델라웨어州 윌밍턴에 본사를 두고 70여개 국가에 진출해 있다. 전 세계 170개의 제조 시설과 10개 이상의 글로벌 R&D 센터 및 이노베이션 센터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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