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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화학, 차이나플라스서 신제품 공개…중국 시장 겨냥

베트남에 올해 30만톤 PP 공장 완공…2020년까지 30만톤 공장 추가 건설 계획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9-05-22 09:29

▲ 효성화학의 '차이나플라스 2019' 부스 전경. [사진=효성화학]
효성화학이 중국에서 생활용품의 신규 소재를 출시에 앞서 공개했다.

효성화학은 21~24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 '차이나플라스 2019'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효성화학이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폴리프로필렌(PP) 신규 제품들은 베트남에서 생산할 예정으로 시장에 출시되기 전에 먼저 공개한 것이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식품 용기, 기저귀용 부직포, 마스크 필터와 포장용 필름 등이다.

베트남에 LPG 저장탱크부터 탈수소화(DH) 공정까지 PP 일관생산체제를 구축 중인 효성화학은 올해 안으로 연간 생산량 30만톤의 공장을 짓고, 2020년까지 30만톤의 공장을 추가로 완공할 계획이다.

효성화학은 자사의 PP 브랜드 '토피렌(Topilene)'도 선보였다.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토피렌 R200P는 냉온수 공급용 파이프의 재료로, 경제성과 친환경성, 화학적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효성화학은 40여개 고객사와 미팅을 진행하면서 VOC 경청에 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