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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차이나플라스서 지속가능한 혁신 솔루션 선봬

바스프 소재 함유된 운동복 디자인, 휠체어 공개
자동차 부품·전기 디바이스에 사용되는 소재 소개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05-21 11:49

▲ 바스프는 차이나플라스 2019에서 혁신 소재 및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사진제공=바스프]

화학기업 바스프(BASF)가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제품을 소개한다.

바스프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고의 플라스틱 및 고무 무역박람회인 '차이나플라스(CHINAPLAS) 2019'에 참가해 모빌리티, 인프라, 환경, 라이프스타일 4가지 전시부스에서 제품들을 전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바스프는 이곳에서 20개 이상의 소재 솔루션을 활용한 콘셉트카 시제품, 새로운 콘셉트 휠체어인 '렌체어 (Ren Chair)', 스타일과 성능 모두 겸비한 '애슬레져(athleisure)' 신발, 지속가능한 건축 소재를 활용한 실제 크기의 모델 하우스, 바스프 소재 섬유로 만들어진 운동복 디자인을 소개한다.

또 자동차 부품과 전기·전자 디바이스에 활용되는 새로운 PPA 울트라미드 언드밴스드(Ultramid Advanced) T2000, 자전거와 운동화 등 스포츠 용품에 사용되며 내구성을 갖춘 인피너지(Infinergy)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엘라스톨란(Ellastolan) 필름 기반 프로세스 기술이 적용된 독일 자동차 부품 및 산업 자동화 회사 보쉬(BOSCH)의 인텔리전트 글러브 (BOSCH Intelligent Glove, BIG) 등도 공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인상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이너들이 창의적인 솔루션으로 구현하는 바스프 크리에이션 센터 (Creation Center)도 마련된다. 바스프 소재를 활용해 만들어진 제품과 솔루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곳이다. 다양한 소재와 반응형 디지털 툴을 사용해 아이디어 개발도 경험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