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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화학4社, 중국서 고부가 스페셜티 시장 '정조준'

'차이나플라스 2019' 참가…자동차, 생활·가전, 의료·산업 기술력 소개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05-21 09:20

▲ 롯데케미칼 부스 조감도[사진제공=롯데케미칼]

롯데그룹의 화학BU 4개 회사가 합동 전시를 통해 고부가 소재 기술력을 선보인다.

롯데케미칼, 롯데첨단소재, 롯데정밀화학, 롯데케미칼타이탄은 오는 24일까지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9'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전시장 내 308㎡ 규모의 부스에서 기초소재 제품을 비롯한 각종 기능성, 경량화 제품, 2차전지 분리막 등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제품 중심으로 합동 전시한다.

전시는 롯데그룹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를 기반으로 롯데가 가진 독창성과 미래지향적인 의지를 표현했다. 또 전시장 어디서나 롯데 부스가 보이도록 롯데의 뉴심볼과 "LOTTE" 브랜드를 배치했다.

전시 부스는 △자동차 존(Zone) △생활&가전 존 △의료&산업 존 △L-Story 존으로 구성된다. 자동차 존에서는 롯데그룹 화학BU 4개사의 시너지와 자동차 제품에 대한 기술력을 소개한다.

생활&가전 존에서는 '키친(Kitchen)'과 '리빙(Living)'의 두 개의 전시영역을 통해 식품용기, 포장박스, 가전 등 실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한다.

의료&산업과 L-Story 존은 각각 의료 관련 제품 및 각종 산업용 소재 등 각 분야에 최적화된 고기능성 제품 라인업과 롯데 화학사에 대한 소개 및 전시제품의 정보로 구성됐다.

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다. 올해는 바스프(BASF), 다우(DOW), 코베스트로(Covestro) 등 글로벌 화학사를 비롯한 전 세계 40개국 약 3천 5백여 개의 기업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