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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첨가제 패키지…지붕 강화 기능성 확인

극한 기후 조건에서도 지붕 보호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지붕 강화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05-15 14:39

▲ 바스프의 티누빈 광안정제와 이가스탭 산화방지제로 구성된 첨가제 패키지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 터미널 지붕에 사용돼 마모와 극한 열로 인한 손상을 방지한다.[사진제공=바스프]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의 폴리머 첨가제 패키지가 건물의 지붕막을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바스프에 따르면 첨가제 패키지는 티누빈(Tinuvin) 광안정제와 이가스탭(Irgastab) 산화방지제로 구성됐으며 지붕 마모 및 손상뿐만 아니라 열과 빛으로부터 지붕을 보호한다.

광안정제에는 자외선 흡수제와 광분해 반응 중 생성되는 라디칼(radical)을 제거하는 바스프의 자체 기술이 더해진 제품이다. 열과 자외선은 지붕막 수명을 단축시키는 주 요인이다.

바스프의 첨가제 패키지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지붕방수재에도 사용됐다.

헤르만 알트호프 바스트 아시아태평양지역 퍼포먼스 케미컬 사업부문 총괄 부문 사장은 "바스프 폴리머 첨가제 패키지는 극한 기후 조건에서도 지붕을 보호할 기준에 부합한다"며 "생산비용을 절감하고 제품의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