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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서울시 '안심이 앱' 가입하고 주유쿠폰 받아가세요"

5월31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 3만명에 3000원 모바일 주유쿠폰 제공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9-04-10 09:38

▲ 현대오일뱅크는 서울시에 소재한 5개 주유소에 서울시 '여성안심택배'를 설치했다. [사진=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는 내달 31일까지 서울시 '안심이 앱(APP)' 신규 가입 고객 3만명을 대상으로 3000원 모바일 주유쿠폰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심이 APP'은 서울 전역에 설치된 4만대의 CCTV를 관리하는 관제센터와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시민들이 늦은 밤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울시 공공 어플리케이션이다.

귀갓실에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112에 신고하지 않아도 전원버튼, 화면터치, 휴대폰 흔들기 만으로 관제센터에 SOS호출이 가능하다.

모바일 쿠폰은 '안심이 APP'에 가입 후 캠페인 참여에 동의하면 7일 이내 휴대폰 문자로 발송된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1월 서울시에 소재한 5개 주유소에 서울시 '여성안심택배'를 설치한 바 있다.

여성안심택배는 집 주변에 설치된 무인 택배 보관함을 통해 여성들이 원하는 시간에 택배를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2013년 7월 도입한 서비스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주유소 유무형 인프라를 활용해 서울시 정책 전반에 대한 업무 제휴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