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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충북지역 3개교에 발전기금 2300만원 전달

3학년 학생 중 우수학생 선발해 채용 약정 맺고 태양광 공정 관련 교육 실시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9-04-10 08:23

▲ 한화큐셀 류성주 공장장(맨 오른쪽)이 충북에너지고를 찾아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사진=한화큐셀]
한화큐셀은 산학협력을 체결한 충북에너지고, 충북반도체고, 청주공업고에 학교발전기금 2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2017년 맞춤형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3개 학교와 인력 및 기술 교류에 관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 협약에 따르면 3학년이 되는 학생 중 학교당 최대 10명까지 우수학생을 선발해 채용 약정을 맺고 학교발전기금 전달 및 태양광 공정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 학교발전기금은 장학금 지급 및 학교 운영, 태양광 산업 전문인력 육성에 사용된다.

류성주 한화큐셀 한국공장장은 "산학협력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국내 태양광 산업의 저변 확대와 관련 산업의 성장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 지원 대상자로 지난 2월 한화큐셀에 최종 합격한 충북에너지고 허철준 군은 "재학 중 입사를 확정 지어 가족과 지인들 모두 기뻐했고, 고교 생활 중 회사에서 장학금과 역량 개발을 지원해 입사 전부터 강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