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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휴비스 신유동 대표 "첨단소재사업 차별화 마케팅 강화"

중국 합작법인 설립 완료…SF사업장 통합 차질없이 수행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03-21 09:30

휴비스는 20일 서울 강남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상정된 안건은 △정관 일부 변경 △주식, 사채 등에 대한 전자등록 근거 신설 △외부감사인 선임방법 개정 내용 반영 △이사 선임 △이사보수한도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신유동 휴비스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미국 내 LMF 생산과 판매를 위한 합작법인 및 FY 차별화 제품 판매를 위한 중국 합작법인 설립을 완료했다"며 "신소재사업은 턴어라운드에 성공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세계 경제는 미-중 무역전쟁, 보호무역주의 강화,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 금리 상승, 수요 부진 등 각종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잠재돼 있어 작년보다 암울할 것"이라며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급격한 노동정책 변화와 에너지 및 각종 환경관리 비용 증대로 수익성 압박 요인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 대표는 "사업부문 체질 개선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SF 사업장 통합을 차질없이 수행할 것"이라며 "첨단소재사업의 차별적인 마케팅과 더불어 경량발포소재 에코펫, 탄성부직포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으로 사업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작년에 추진한 미국 합작법인은 연내 착공해 생산설비 설치 작업 및 영업망을 구축하고 내년 초 상업생산을 시작하겠다"며 "중국 합작법인의 경우 중국 복합방사제품의 생산거점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상업생산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