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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대영채비,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협력

'모빌리티 라이프 스타일 충전소' 조성…"모빌리티 관련 사회적 가치 만드는데 앞장"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9-03-15 09:12

▲ 윤민호 SK네트웍스 Mobility사업개발실장(왼쪽)과 정민교 대영채비 대표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SK네트웍스]
SK네트웍스는 지난 14일 전기차 충전기 전문 업체 대영채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SK네트웍스 명동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민호 SK네트웍스 모빌리티 사업개발 실장, 정민교 대영채비 대표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SK네트웍스 직영주유소 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 및 운영 △전기차 이용자 유인 및 충전시간을 활용한 비즈모델 구축 등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SK네트웍스는 협약을 바탕으로 직영주유소 내에 '모빌리티 라이프 스타일 충전소'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충전소는 전기차 시대 이동 고객의 편의성을 선제적으로 제고하고 이동하는 모든 고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휴식과 충전을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미래 친환경 이동 수단의 인프라 확장에 기여하는 등 모빌리티 관련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