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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국내 최초 주유소 스마트 무인편의점 오픈

강서 공항대로 하이웨이주유소 첨단 스마트 IT 기술 접목
"주유소 운영자와 방문 고객 모두 만족하는 비즈니스 모델"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9-03-11 07:43

▲ 에쓰오일이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하이웨이주유소에 무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열었다. 개업식에서 (왼쪽부터) S-OIL 권태엽 인천지사장, 코리아세븐 김영혁 기획부문장, S-OIL 하이웨이주유소 김진회 대표, S-OIL 하태우 국내영업부문장, 코리아세븐 윤영균 강서지사장

에쓰오일(S-OIL)이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하이웨이주유소에 국내 주유소 최초 무인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열었다.

신동열 에쓰오일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은 10일 "무인편의점을 통해 고객에게 새롭고 재미있는 쇼핑경험을, 주유소 운영자에게는 최상의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미래형 편의점 모델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계열주유소의 수익창출을 위해 다양한 부대사업 아이템 발굴은 물론 효율적 주유소 운영을 위해 마케팅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쓰오일 무인편의점은 핵심 IT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한 쇼핑 환경을 구축했다. 전자가격 태그, 고화질 CCTV, 유인·셀프 복합 듀얼 포스(POS), 직원호출 시스템 등을 갖췄다.

카페형 컨셉으로 주유소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에쓰오일 캐릭터 구도일존을 점포 내 구성해 캐릭터 상품을 판매한다. 포토존을 설치해 사진 인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출입문에 통합인증단말기를 설치해 소비자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인증수단은 핸드페이, 신용카드, L-Point(엘포인트) 멤버십 등이 가능하다. 24시간 주유소 직원이 상주해 고객 불편사항이 발생시 대응한다.
▲ S-OIL과 코리아세븐 관계자들이 하이웨이주유소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매장 내부를 둘러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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