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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참가…차별화 제품 공개

김용섭 대표 "차별화 제품 개발로 시장 선도"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03-07 13:48

▲ 대구섬유박람회에 마련된 효성 전시관에서 고객에게 효성티앤씨 원사로 만든 원단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효성]

효성티앤씨가 지난 6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9 대구국제섬유박람회 PID'에 참가해 고기능성, 고감성 섬유를 대거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이는 섬유는 세계 스판덱스 시장 점유율 1위인 크레오라(creora®)로 일반 스판덱스보다 낮은 온도에서 제작이 가능해 촉감이 부드럽고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크레오라 에코소프트(creora® eco-soft), 색상이 선명하고 착용감이 편안한 크레오라 컬러플러스(creora® Color+)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냉감성 섬유 마이판 아쿠아-엑스(MIPAN aqua-X)와 빛 에너지를 열 에너지로 바꿔 발열 효과를 내는 섬유 에어로히트(aeroheat) 등의 고기능성 나일론, 폴리에스터 브랜드도 소개한다.

폐PET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싸이클 폴리에스터 리젠(regen) 등 친환경 제품도 선보인다. 의류용 섬유뿐만 아니라 탄소섬유 탄섬(TANSOME®)과 아라미드원사 알켁스(ALKEX®) 등 고부가가치 신소재도 전시한다.

효성티앤씨 김용섭 대표이사는 "올해 고객 만족 극대화를 목표로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 제품 개발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