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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2018년 4Q 영업익 318억…전년比 115%↑

분기 매출 1조8050억 달성…국내 LPG 판매 전략 강화 영향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02-12 10:00


SK가스는 2018년 4분기 영업이익이 3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80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올랐다. 당기순이익은 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4분기 매출 확대는 산업체 대상 신규 프로판 공급 계약 추진 등 국내 LPG 판매 전략 강화 및 동절기 영향으로 인한 판매량 증가 영향이다. LPG 가격경쟁력 확보로 NCC 공급이 연간 지속된 점도 영향을 미쳤다.

해외 LPG 판매는 선박 일정 등에 따른 물량 차이가 있었지만 현물 거래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7만톤 올라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SK가스 관계자는 "울산 인근 석유화학사 공급량 감소가 있었지만 대리점 수요 등의 증가가 이를 상쇄했다"며 "올해 상반기 LPG SUV 최초 출시 및 LPG 사용자 완화정책 등으로 향후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