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8월 22일 15:55
EBN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 1344.7원…서울 1454.7원

SK에너지 휘발유 1362.0원…경유 1259.8원
알뜰주유소 휘발유 1315.0원…경유 1213.8원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02-01 19:08

1월 다섯째주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리터당(ℓ) 0.8원 소폭 하락한 1344.7원, 경유는 ℓ당 0.6원 내린 1243.3원으로 집계됐다.

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월 넷째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대비 ℓ당 9.1원 상승한 1246.6원, 경유는 ℓ당 10.0원 오른 1148.7원으로 나타났다.

정유사 중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ℓ당 1.6원 하락한 1362.0원, 경유는 ℓ당 1.3원 하락한 1259.8원을 기록했다.

최저가 상표인 알뜰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대비 ℓ당 0.2원 오른 1315.0원, 경유는 0.7원 상승한 1213.8원으로 집계됐다.

SK에너지와 알뜰주유소간 가격 차이는 ℓ당 휘발유 46.9원, 경유 46.0원으로 전주대비 휘발유 1.8원, 경유 1.9원 하락했다.
▲ [자료=한국석유공사]

휘발유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대비 ℓ당 4.9원 하락한 1454.7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110.0원 높은 수준이다.

최저가 지역은 대구로 나타났다. 대구지역 휘발유 가격은 전주대비 ℓ당 0.2원 오른 1302.6원으로 집계됐다. 최고가 지역보다 152.1원 저렴하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국제유가가 미국의 높은 원유 생산수준이 지속됨에 따라 하락하면서도 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부문 제재를 시작하면서 상승하기도 해 약보합세를 보였다"면서 "국내 제품가격은 지난 3주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던 국제유가 영향으로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