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2월 19일 15:35
EBN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컨콜] SK이노 "PX 시황 강세 이어져…올레핀 시황 약세"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9-01-31 17:05

SK이노베이션은 31일 개최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PX(파라자일렌) 시황은 상반기 타이트한 밸런스를 유지하는 가운데 3분기에 PX 증설 영향으로 다소 약세를 보이겠지만 4분기 중국 PTA 설비 가동 영향으로 약간 반등해 강보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화학사업과 관련해 "올레핀과 아로마틱스의 영업이익 기여 비중은 대략 2대 8 정도"라며 "올해 북미 PE(폴리에틸렌) 물량이 아시아 지역으로 유입되면서 올레핀 시황은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IMO 2020에 대비해 건설 중인 감압 잔사유 탈황설비(VRDS)가 내년 정상가동되면 연간 2000억~3000억원 수준의 이익 기여가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