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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동 휴비스 대표 "코스메틱 시장 진출, 소재 기술력 뽐낸다"

'日 코스메테크 2019' 참가…자체 개발 마스크팩 시트 공개
밀착력·탄성력·촉감 우수…일본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 공략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01-30 15:53

▲ 휴비스가 1월30일~2월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코스메테크 2019'에 참가한다.[사진제공=휴비스]


휴비스가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마꾸하리 메쎄 전시장에서 열리는 '코스메 테크 2019(COSME tech 2019)'에 참가한다.

이번 도쿄 전시회에는 스킨케어, 헤어, 향수 등 뷰티 전 분야의 소재 업체에서 브랜드까지 전세계 35개국 8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휴비스는 일본 코스메틱 유통업체인 산옥스, 이토츄제지펄프와 공동 부스를 마련해 마스크팩 시트 소재를 소개한다.

휴비스가 개발한 마스크팩 시트는 기존 펄프 부직포와 달리 초박형으로 제작이 가능해 밀착력이 우수하다. 또한 에센스를 오래 함유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탄성력도 우수해 리프팅용 마스크팩으로도 사용 할 수 있다.

휴비스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국내 판매에 집중됐던 유통망을 일본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까지 넓힌다는 방침이다.

휴비스 신유동 대표는 "기존 사업 분야와의 완전히 다른 코스메틱 시장 진출은 섬유 소재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소재 기술을 해외 시장에 알리고 신규 수요처를 발굴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