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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케이케미칼, 제주 삼다수에 385억원 규모 PET 공급

3년 연속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계약…역대 공급 물량 중 최대 규모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8-12-28 15:34

SM그룹의 섬유·화학소재 계열사인 티케이케미칼(TK Chemical)이 3년 연속 제주 삼다수에 PET-Chip을 공급한다.

티케이케미칼은 28일 국내 생수 브랜드 1위인 제주 삼다수에 생수병용 PET-Chip을 연간 3만1000톤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티케이케미칼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지난 21일 진행한 PET-Chip 원료공급 판매계약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계약 금액은 전년 대비 35억원 증가한 385억원이다. 이는 역대 공급 계약 물량 중 최대 규모이다. 내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원료를 공급한다.

티케이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회사가 지향하는 품질 경영과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의 산물"이라며 "국내 최대 PET-Chip 수요처와의 파트너쉽을 더욱 강화하고 나아가 국내 및 해외 시장에 우수한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