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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화학, 울산 지역 사회 취약계층에 생필품 지원

2010년부터 총 4000여 가구에 생필품 전달…"지역사회 공헌 지속 모색"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8-12-20 17:29

▲ 맨 앞줄 왼쪽부터 이수화학 박종익 공장장,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문재철 회장, 노동식 이사.[사진제공=이수화학]
이수화학은 20일 이수화학 온산공장에서 지역 사회공헌인 'I LOVE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I LOVE 나눔' 행사는 지난 2010년 말 울산 지역 사회복지기관과의 협약식 체결 이후, 임직원들의 자발적 모금활동과 적극적인 회사의 지원으로 시작됐다.

이수화학은 이 행사를 통해 울산 지역 내 고령자 단독 가정, 한 부모 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 4000여 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해왔다.

류승호 대표이사는 "단순 자선 활동을 넘어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 활동의 본질을 잃지 않고, 고객이 이수화학에 요구하는 높은 윤리적 수준을 만족시킬 것"이라며 "2016년 말 기준 인구 10만명당 7.42개로 턱없이 부족한 울산 지역 사회복지시설 상황을 고려해 기업의 입장에서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방법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