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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출시 임박 '테라도골드' 마케팅 강화

전국 9개 권역서 '난방제 잡초 방제 심포지엄' 개최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8-12-05 10:07

▲ 팜한농 관계자가 난방제 잡초 방제 심포지엄에서 참석자에게 테라도골드의 제초효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팜한농]
팜한농은 국내에서 가장 빠른 비선택성 제초제 '테라도골드' 출시를 앞두고 전국 9개소에서 '난방제 잡초 방제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전북 전주에서 시작된 심포지엄은 같은 달 27일 대구, 28일 경북 안동, 29일 경남 창원, 30일 대전, 12월4일 충북 청주 등지에서 잇따라 열렸다. 총 500여명의 거래처 관계자가 참석했다.

테라도골드는 잡초의 엽록소 생성 억제 및 세포 파괴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 '테라도'를 함유하고 있어 빠르고 강력한 제초효과가 특징이다. 기본 제초제로는 방제하기 어려운 깨풀, 쇠비름, 쇠뜨기 등 난방제 잡초까지 깨끗하게 방제 가능하다.

테라도골드는 약액이 묻은 잎과 줄기만 고사시키는 접촉형 제초제로 작물에 대한 안전성이 우수해 과원은 물론이고 고추, 배추, 콩, 참깨, 옥수수밭 등의 헛골에 발생하는 다양한 잡초를 효과적으로 방제해준다.

심포지엄 참석자들은 테라도골드의 난방제 잡초 대상 실증시험 결과와 난방제 잡초 방제효과 비교 포트를 직접 확인했다.

권희준 팜한농 마케팅담당은 "테라도골드는 농업인이 비선택성 제초제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속효성, 넓은 잡초 방제 스펙트럼, 환경 및 인축 안전성 3가지 조건을 모두 갖췄다"고 강조했다.

테라도골드는 내년 2월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