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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 발달장애 청소년들과 '작은 음악회' 개최

난타·오카리나 연주·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8-12-03 16:08

▲ 여천NCC가 여수시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위해 음악회 개최를 후원했다.[사진제공=여천NCC]

여천NCC가 여수시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꿈이룸터 소속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후원하기위해 음악회를 개최했다.

여천NCC가 지난 11월 30일 대림1사택 이벤트홀에서 올해 세번째 '꿈꾸는 아이들의 작은 음악회'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여천NCC와 결연을 맺은 품보/R&D 봉사단 최인건 회장은 "1년간 수십, 수백번을 반복해 연습한 우리 아이들이 혹 공연 중 실수를 하더라도 사랑으로 감싸달라"며 음악회의 포문을 열었다.

음악회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준비한 난타공연, 오카리나 연주, 훌라댄스,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으로 진행됐다. 피날레는 합창으로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