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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후원 드림위드앙상블, 뉴욕 무대 선다

'세계 장애인의 날' 축하공연 등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8-12-02 14:51

▲ 지난해 개최한 제1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 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드림위드앙상블'이 공연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 축제(GMF)에서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드림위드앙상블'이 뉴욕무대에 선다.

SK이노베이셩는 드림위드앙상블이 UN이 지정한 12월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주 유엔 대한민국 대표로부터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2018 MIKTA 환영 행사'에 초청받아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협의체 믹타(MIKTA)와 주 유엔 대한민국 대표부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장애인의 참여와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개최된다.

이번 투어를 통해 드림위드앙상블은 주 유엔 대한민국대표부에서 열리는 기념행사 외에도 유엔국제학교, 쥴리어드음악학교 등을 방문해 공연을 할 예정이다.

드림위드앙상블은 국내 최초 발달장애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클라리넷 앙상블로서,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발달장애인 음악 축제인 GMF에서 개최 첫해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앞으로도 SK이노베이션은 제2, 3의 드림위드앙상블이 탄생할 수 있도록 GMF후원 등 발달장애인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에 기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2016년부터 발달장애인대상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GMF후원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지속적인 음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 올해 7월부터 발달장애인의 취업과 재취업을 돕기 위한 교육 과정인 '커리어 점프업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