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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휘발유 판매가 하락…서울 1604.4원

SK에너지 휘발유 1534.3원…경유 1401.3원
알뜰주유소 휘발유 1488.2원…경유 1363.2원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8-12-01 06:00

국내 석유제품 가격이 완연한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유류세 정책 영향으로 연일 떨어지고 있다.

11월 넷째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리터(ℓ)당 30.2원 하락한 1516.3원, 경유는 ℓ당 17.4원 내린 1385.1원을 기록했다.

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정유사들의 11월 셋째주 휘발유 평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39.2원 하락한 1318.7원, 경유는 23.1원 내린 1224.3원으로 집계됐다.
▲ [자료제공=한국석유공사]

정유사 중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30.7원 줄어든 1534.3원, 경유는 ℓ당 18원 내린 1401.3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31원 하락한 1488.2원, 경유 최저가인 자가상표는 ℓ당 19.9원 대폭 떨어지며 1362.8원을 기록했다.

최고가와 최저가상표의 가격 차이는 ℓ당 휘발유 46.1원, 경유 38.5원으로 전주 대비 각각 0.3원, 0.6원 증가됐다.

휘발유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24.8원 하락한 1604.4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88.1원 높았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ℓ당 34.5원 내린 1476.1원으로 최고가 지역 판매가격 대비 128.4원 낮았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국내제품가격은 국제유가 하락 및 유류세 인하 효과로 인해 하락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