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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브릭-BIC, 기능성 색가변 제품 사업제휴

"기능성 신소재로 시장 확대…글로벌 기업과 공동개발 박차"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8-11-27 15:59

나노신소재 전문기업 나노브릭은 글로벌 문구 브랜드 빅(BIC)과 전략적 사업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기능성 색가변 소재의 상품화를 가속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나노브릭은 지난해 7월 BIC을 보유한 프랑스 소씨에떼 빅(Soci?t? BIC) 그룹과 기능성 색가변 신소재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착수한 바 있다.

그동안의 소재 연구개발 결과를 토대로 혁신적인 색가변 응용제품을 공동개발하기 위해 추가 사업제휴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BIC은 최근 급변하는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신개념 문구류 및 소비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나노브릭은 수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외부 자극에 따라 다양한 특성을 조절할 수 있는 액티브 나노플랫폼(Active Nano-Platform)을 구축했다. 외부의 자기장 혹은 전기장에 따라 컬러 또는 투과도가 변화되는 신소재를 생산판매 하고 있다.

나노브릭은 자기색가변 원천소재를 기반으로 위조방지솔루션 엠태그(M-Tag)와 정품인증 팩키지 엠팩(M-Pac)을 보안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한데 이어, BIC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새로운 소비재 시장에 진입해 하나의 핵심소재를 다양한 응용시장에 확대 적용하는 원소스 멀티유즈(OSMU)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나노브릭 관계자는 "BIC과 협력해 기존과 전혀 다른 신개념 소비재를 탄생시킴으로써 기능성 신소재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독창적인 나노 신소재를 다양한 응용시장에 더욱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과의 공동개발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