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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그룹홈에 1억원 상당 온수매트 전달

가장 필요한 물품 1위로 온수매트 선정…437개 그룹홈 지원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8-11-27 15:23

▲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11월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18년 아동그룹홈의 날 기념세미나'에서 온수매트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일주재단 정현 사무국장(왼쪽), 그룹홈 안정선 회장(오른쪽)[사진제공=태광그룹]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온수 매트를 전달한다.

태광그룹은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18 아동그룹홈의 날 기념세미나'에서 사단법인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그룹홈)에 1억원 상당의 온수매트 전달을 약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겨울철 가장 필요한 물품 1위로 뽑힌 온수매트는 전국 아동그룹홈 및 위수탁 피해아동쉼터 총 437개소에 전달된다.

태광그룹 일주재단은 2012년부터 그룹홈 아동들을 위해 장학생을 연계해 학습, 예술지도, 진로상담 등의 교육을 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연말연초 동계물품지원사업으로 방한용품, 설 선물 등도 지원하고 있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일주재단은 매년 어려운 환경 속에도 밝은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맞춤형 동계지원사업을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빛을 비추는 사회공헌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