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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대한화섬 기장 4명 섬유기술 발전 공로 산업부 장관상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8-11-12 15:50

▲ 왼쪽부터 태광산업 강춘길 기장, 김석환 기장, 대한화섬 우종찬 기장, 박종수 기장[사진제공=태광그룹]
태광그룹은 지난 9일 서울 테헤란로에서 열린 '제32회 섬유의 날' 기념식에서 태광산업 및 대한화섬 임직원 4명이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태광산업은 섬유제품 기술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부 표창을 받은 태광그룹 임직원은 태광산업 화섬공장 강춘길·김석환 기장, 대한화섬 울산공장 박종수·우종찬 기장 등 총 4명이다.

태광산업 강춘길 기장은 나일론 공정 실비 개선 및 원가 절감을 위해 개선안 120건을 제안하는 등 그간의 공적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석환 기장은 고부가가치 섬유인 LMF의 생산 기술 확보, 세계 최고 품질 수준 도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우수사원에 선정됐다.

대한화섬 박종수 기장은 폴리에스테르 원사 생산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무재해 5배수 달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우종찬 기장은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품질 개선 및 수출 판매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현장모범사원으로 선정, 장관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