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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피아 국제콘퍼런스' 7일 개최…미래 나노기술 한자리

최신 나노기술 관련 각종 강연 및 연구성과 발표
나노기술 응용 제품 전시…50여 개 기관,기업 참여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8-11-05 14:58


경남도는 밀양시와 공동으로 '제5회 나노피아 국제콘퍼런스 및 전시회'를 오는 7일~9일간 창원컨벤션센터와 풀만호텔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 주제는 '다시 한걸음의 도약!(Nanopia, Beyond New Limit!)'으로 ▲나노기술 연구성과 교류 학술대회 ▲나노기술 응용제품 전시회 ▲캡스톤 디자인 콘테스트 ▲투어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학술대회에서는 나노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한다. 나노기술 분야 저명인사 36명의 초청강연, 20개국이 연구한 나노소자·공정·금형 관련 244편의 연구성과가 발표된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신시아 라리브 부총장, 정현식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 김동명 LG화학 소형전자사업부 전무 등 전문가들의 강연도 예정돼 있다.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튜토리얼 강연도 마련됐다. 박귀덕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는 '세포 외 기질과 그 재생적 응용'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상엽 한밭대 신소재공학과 교수의 강연 주제는 '유기 발광 다이오드의 기본원리와 이해'다.

나노기술 응용제품 관련 전시회도 마련된다. 50여 개 부스에서는 나노신소재 발열체, 표면처리제, 전도성 필름 등 다양한 나노응용 제품을 전시한다.

이번 캡스톤 디자인 콘테스트에는 대학생 43팀(전국 11개 대학, 144명)이 참가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공학 계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천성봉 경남도 미래산업국장은 "나노피아 행사를 통해 나노기술분야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나노 산업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기업 기술혁신과 학계 나노기술 연구개발 확산에 기여했다"며 "나노피아 행사를 세계적인 행사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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