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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섬유산업 협력회의' 개최…4차산업 혁명 적용 논의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 우려…빅데이터·인공지능·IoT 활용 모색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8-11-05 08:59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5일 중국 시안 힐튼호텔에서 '제8차 한·중·일 섬유산업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성기학 회장, 중국방직공업연합회 가오용 비서장, 일본섬유산업연맹 캄바라 마사나오 회장 등 3국 섬유패션 단체 및 기업 대표 100여명이 참석했다.

성기학 섬산련 회장은 "3국 섬유패션업계는 장기화되는 미·중 무역갈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다"면서 "향후 국제 무역환경과 해외투자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3국간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자"고 말했다.

한·중·일 섬유산업계는 지속가능한 발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빅데이터, 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패션산업의 혁신방안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