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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어스텍, 구미 반도체 세라믹 공장 472억원 투자

구미4단지 외투지역 2공장 기공…내년부터 파인 세라믹 양산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8-11-02 15:44

▲ 쿠어스텍코리아 구미2공장 기공식 장면

쿠어스텍코리아는 2일 구미 국가4단지 내 외국인투자지역에서 제2공장 기공식을 진행했다.

기공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시몬스 홀트 쿠어스텍 부사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쿠어스텍 구미2공장은 내년까지 472억원을 투자한다. 전기전자·차량용 반도체 파인 세라믹을 주력 생산할 예정이다.

쿠어스텍은 1910년 설립, 미국 콜로라도州 덴버에 본사를 두고 17개국에 공장을 운영중이다. 쿠어스텍코리아는 쿠어스텍이 100% 투자한 외투기업으로 2007년 6월 구미외투단지에 입주했다. 어플라이드머터리얼즈, 램리서치 등이 주요 고객사다. 연간 매출 260억원, 수출 2000만 달러 규모의 중견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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