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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복합전시회 'JEC ASIA' 14일 코엑스서 개막

효성, LG하우시스, 코오롱, 한화첨단소재 등 국내외 500개社 참여
'자동차 산업과 복합소재'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8-11-01 08:59


'JEC ASIA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가 오는 14일~16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1일 행사주최측에 따르면 'JEC ASIA'는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복합소재 전시회로 전년보다 3배 이상 커진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자동차, 항공우주, 재생 에너지, 건축 건설, 전기 전자 장비, 스포츠 레저, 운송 등 다양한 시장에 초점을 맞췄다.

코마랫(CHOMARAT), 아케마(ARKEMA), M Torres, 효성, 한화첨단소재, 코오롱 등 세계 복합소재 주요 기업과 한국탄소융합기술원, DYETEC 연구원, 서울대, 카이스트 등 복합소재 연구센터들이 참여한다. 전세계 복합소재 전문가 수천 명도 이미 참가 신청을 마친 상태다.

컨퍼런스에서는 자동차 및 항공우주 분야의 복합소재 최신 응용을 집중 조명한다. 비즈니스 기회 컨퍼런스 프로그램도 별도로 마련된다. 전 밸류체인 업체들 간 비즈니스 기회창출도 기대된다.

리더십 복합소재 서클은 '자동차 산업과 복합소재'를 주제로 이동성의 미래, 자동차 분야를 다룬다.

특히 올해는 혁신적인 복합소재 자동차에 관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네트워킹과 지식 창출 프로그램이 다수 마련됐다. 'JEC 혁신상'에는 자동차, 교통부문, 항공, 건설 스포츠, 레저, 소비재 분야 등 작년보다 2배 이상 참가자가 늘었다.

시상식은 전시 이틀째인 11월 15일 오후 5시 30분 코엑스 401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복합소재 투어(LG하우시스, 코오롱, KCTECH), 복합소재 관련 전공 학생 대상 워크샵 프로그램, 국내외 탑바이어와 출품업체 만남, 탑 바이어 프로그램도 열린다.

JEC ASIA 주최측 프랑스국제전시협회 김선의 대표는 "이번 서울 전시회를 통해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독보적인 국제 복합소재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