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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태양광 특성 반영 친환경 경영·사회공헌 지속

지난해 이어 올해 '2018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신뢰성 확보 위해 DNV GL로부터 제3자 검증 거쳐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8-11-07 10:43

▲ 한화큐셀이 개발도상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태양광 랜턴을 전달하는 '희망라이트 보내기'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사진=한화큐셀]
한화큐셀이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지속가능경영 활동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한화큐셀은 지속가능경영 활동 및 성과, 향후 계획을 담은 '2018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보고서는 '인류와 지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는 한화큐셀의 기업 철학과 연계한 지속가능경영 노력을 담았다.

한화큐셀은 이번 보고서에 제품 신뢰도 향상을 위한 품질 혁신 노력을 담았다. 또 태양광 사업 특성을 반영한 친환경 경영활동 및 사회공헌 노력을 중점으로 다뤘다.

한화큐셀은 보고서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서는 글로벌 검증기관인 DNV GL로부터 중대성, 완전성, 대응성에 입각한 제3자 검증을 거쳤다.

한화큐셀은 글로벌 태양광 선도기업으로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독일 R&D 본사 및 지역별 공장과 연계한 글로벌 품질관리팀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품질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고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객만족도 조사 및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 등 다양한 소통 채널도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 요구를 반영한 제품 및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큐셀은 환경문제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제품 생산 과정에서 사용되는 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기 위해 중국 치둥사업장에 약 2.2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했고, 한화큐셀코리아 진천사업장에도 약 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했다.

환경친환경적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사이버자야 제조공장에서는 트럭 종류, 배차 대수 등을 조정하고 적재율을 향상시켰다. 이에 따라 운소엥 필요한 에너지 사용량을 약 40% 줄였다.

사회공헌 활동의 경우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해 숲을 조성하는 한화그룹 사회공헌 캠페인 '한화 태양의 숲'과 연계해 올 하반기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친환경 묘목장에 태양광 모듈을 기증할 예정이다. 묘목장에서 자란 나무는 국내 유입 미세먼지를 방지하기 위해 인천 수도권 매립지에 심겨질 계획이다.

한화큐셀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과 협업해 전기 보급률이 낮은 개발도상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임직원이 직접 조립한 태양광 랜턴을 전달하는 '희망라이트 보내기' 캠페인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소개했다.

한화큐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국민 및 영문으로 제작됐으며, 보고서 전문은 한화큐셀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