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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한번에측조' 비료 우수성 알린다

100% 코팅비료 우수성 입증…비교 전시 통해 효과 눈으로 확인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8-10-02 16:42

▲ 2일 충남 보령에서 열린 '한번에측조' 평가회에서 100% 특수 코팅비료 '한번에측조'를 일반 완효성 비료와 비교 전시하고 우수성을 설명했다. [사진=팜한농]
팜한농은 지난 8월 말 전북 부안을 시작으로 이달 중순까지 전국 30개 시군의 40개 포장에서 코팅 측조비료 '한번에측조' 전시포 평가회를 실시중이라고 2일 밝혔다.

한번에측조는 질소, 인산, 칼리 입자를 100% 특수 코팅 처리해 용출 속도를 세밀하게 조절한 용출제어형 비료(CRF)이다. 작물 생육시기에 맞춰 필요한 만큼의 양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주기 때문에 이앙 시 단 1회 처리로 수확할 때까지 더 이상 비료를 주지 않아도 된다. 1000㎡당 사용량도 일반 완효성 비료의 절반인 30㎏에 불과하다.

이날 충남 보령에서 수도 재배 농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평가회에서 팜한농은 한번에측조와 일반 완효성 비료를 사용한 벼의 생육 상태와 등숙률을 비교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한번에측조와 일반 완효성 비료를 살포한 논의 벼를 비교 전시해 효과를 눈으로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게 했다.

팜한농은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환경보호에도 효과적인 용출제어형 비료(CRF)를 더 많은 농업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우리 농업 환경과 재배 작물에 맞게 용출 패턴을 달리한 용출제어형 비료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