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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 섬유·패션 전시회' 10월 4일 개막

19개국 420명 바이어·국내외 320개사 기업 참여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8-09-21 08:18

국내 유일의 신발·산업용 섬유·패션 복합전회 '2018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BIFOT 2018)'가 부산 벡스코에서 10월 4~6일 개최된다.

19개국 420명 규모의 바이어와 국내외 320개사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는 부산특화산업인 신발, 섬유, 패션의 인식을 개선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비즈니스 상담회와 미래 산업정망과 발전비전 등을 살펴보는 학술대회가 함께 열린다. 관련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 발굴과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경연과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SBS '생활의 달인'에 출연했던 신발 복원 전문가인 안재복씨가 나와 '나만의 커스텀 신발 만들기'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 외에도 나의 발 계측 및 보행 분석 무료체험, 신발 레고 블럭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기부 바자회, 텍스타일 초대전, 부산 귀금속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쥬얼리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경제진흥원, 한국산업용섬유협회,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부산패션섬유산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