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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가스, 자체 IT 기술력 선보인다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참가…미래안전관리 솔루션 디오라마 전시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8-09-13 07:33

▲ 서울도시가스의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부스. [사진=서울도시가스]
서울도시가스는 12~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의 IoT 응용서비스, 플랫폼 분야에 참가해 모바일앱을 비롯한 디바이스와 미래안전관리 솔루션 디오라마 등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서울도시가스 전시부스는 모바일 솔루션의 비전을 엿볼 수 있는 비전영상과 체험공간, 안전 솔루션 체험공간, 미래 안전관리 솔루션을 담은 디오라마 등으로 구성했다.

모바일 솔루션 체험공간에서는 서울도시가스의 모바일고객센터 '가스앱'과 현장용 스마트 안전관리 앱 'Smart SCG'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안전 솔루션 체험공간에서는 현장 안전관리 업무에 최적화된 단말기 시연이 진행된다. IoT 솔루션을 적용한 디바이스들로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현장에서도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부스에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특별 제작된 미래안전 솔루션 디오라마도 마련됐다. 도시가스에 필요한 각종 시설들이 모형으로 제작돼 순찰하는 모형차량 이동에 따라 배관 데이터가 자동 수집 및 전송되거나, 협의되지 않은 굴착 공사로 인한 사고예방, 지진 발생 등 재난관리에 필요한 IoT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김요한 서울도시가스 IT사업담당 부사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체 개발한 업계 최초 IT기술들을 선보여 IoT 기술 기반의 에너지 분야 적용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관련 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형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활용도 높은 IoT 솔루션들을 개발하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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