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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전국 27개 대학 돌며 우수인재 찾는다

오는 27일 2018년 하반기 그룹 신입공채 지원 마감
임원이 직접 참석해 취업준비생 궁금즘 해결 나서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8-09-12 14:42

▲ [사진=효성]
효성이 전국 곳곳의 대학교를 찾아 우수 인재 영입에 나선다.

효성은 지난 11일 2018년 하반기 그룹 신입사원 채용을 앞두고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채용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일 한국외대를 시작으로 진행된 채용 설명회는 20일까지 고려대, 경북대,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전국 27개 대학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효성은 올해 하반기에 약 50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서울대 설명회에서는 지주사 전환 이후 분할된 4개 사업회사에 대한 설명과 인재상, 면접 전형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재중 효성티앤씨 상무가 참석해 기술 중심의 회사 철학을 직접 설명하고 취업 준비생들이 궁금해하는 점에 대해 답변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효성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속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추구하며 악착 같이 경쟁력을 확보한 인재들과 더 큰 도약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신입사원 채용대상은 2019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로 학점, 외국어, 연령 등에 별도의 자격 제한을 두지 않는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효성그룹 채용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 접수, 인적성 검사, 면접 순으로 총 3단계에 걸쳐 전형이 진행돼 12월 초에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이 밖에 효성은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5~20일까지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올려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효성 캠퍼스 리쿠르팅 참석 인증샷을 찍어 올리거나, 웹진 사전 구독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