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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피에르쟝 JEC그룹 CEO "복합소재 기반 첨단산업 시장 발굴"

11월14~16일 'JEC Asia 2018' 개최…자동차 산업 주목해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8-09-11 12:11

▲ 에릭 피에르쟝 JEC그룹 CEO겸 대표 ⓒEBN
복합소재의 모든 밸류체인 관련 기업들이 한국에 모였다.

에릭 피에르쟝 JEC그룹 CEO겸 대표는 "JEC그룹은 복합소재가 지속적으로 인간의 활동에 흥미로운 지평을 열어주고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잠재력이 풍부한 시장을 포함해 많은 국가와 어플리케이션 마켓에서의 복합소재 미래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복합소재 공동체 내 혹은 공동체 그 이상의 지식공유를 강화했고 비즈니스, 언론, 연구 및 학계 등을 연결하는 것이 복합소재 산업의 성장기회를 창출한다고 믿는다"며 "복합소재에 한계란 없어 새로운 재료 및 기술 발굴에 기여해 자동차분야와 같은 새로운 시장을 찾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JEC그룹에서 자동차 산업 분야는 매우 중요하다"며 "자동차의 경량화, 디자인, 내구성, 강성, 하이브리드화 등에 복합소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 시장은 자동차와 관련해 R&D부터 원재료, OEM 등 밸류체인 모든 단계가 모여 있다"며 "미래 아주 대단한 성장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JEC 아시아는 지난해 개최지를 싱가포르에서 서울로 옮기고 기록적인 성과를 거둔 이후 올해도 전시장 규모뿐만 아니라 컨퍼런스와 모든 서비스를 확대했다.

올해 JEC 아시아 복합재료 전시회는 오는 11월 14~1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특히 JEC 아시아 전시회에서는 자동차 개발 분야에서 복합재로의 활용 증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자동차 산업과 복합재료'를 주제로 컨퍼런스, 리더십 복합재료 서클, 자동차 플래닛, 부품 전시, B2B 미팅 프로그램, JEC 혁신상 카테고리 및 복합재료 관련 시설 방문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KCTECH와 전주시가 주관하는 국제 탄소 페스티벌 ICF(International Carbon Festival)도 작년에 이어 동시 개최된다.

크리스티앙 스트라스버거 JEC 아시아(Asia) 담당 디렉터는 "지난해 전시회 성공으로 JEC 아시아 발전에 있어서 업계, 정부 기관, 학계의 지원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전시장의 90%가 이미 예약돼 전시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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