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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학 섬산련 회장, 국제섬유생산자연맹 회장 취임

"비즈니스 중심 국제기구로 발전시켜 나갈 것"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8-09-09 11:24

▲ 성기학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사진 중앙)이 지난 8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국제섬유생산자연맹(ITMF) 총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

성기학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이 지난 8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국제섬유생산자연맹(ITMF) 총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

국제섬유생산자연맹은 1904년에 설립돼 114년 역사의 대표적 국제섬유단체다. 스위스 취리히에 본부를 두고 세계 30개국, 94개 섬유단체 및 기업이 회원으로 활동한다.

성기학 회장은 "주요 섬유 국가들을 회원으로 가입시키고 이사국으로 초빙해 ITMF의 국제성과 대표성을 높일 것"이라며 "비즈니스 중심의 국제기구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ITMF 총회에는 각국 섬유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의 개막 축하연설을 시작으로 '격변기의 공급망 및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주제로 섬유제조업의 현황과 지속가능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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