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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화장품 안료 '로나스타 블랙 얼루어' 출시

비건 화장품 선호 화장품 업계 및 고객 수요 충족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8-09-05 10:04

▲ 머크가 새로운 안료 제품 '로나스타 블랙 얼루어'를 출시했다. [사진=머크]
머크(Merck)는 새로운 안료 제품인 '로나스타? 블랙 얼루어(Ronastar? Black Allure)'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로나스타 블랙 얼루어는 부드럽고 매트한 느낌을 주는 짙은 블랙의 이펙트 안료로 머크의 스마트 안료 프로그램으로 개발됐다.

이 제품은 짙은 블랙 색상의 임팩트를 창출하기 위한 모든 색조 화정품에 적용돼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을 더해 준다. 아이섀도우, 카잘, 마스카라, 눈썹펜슬은 물론 매니큐어나 바디페인팅 제품 용도로 적합하다. 이 외에 피부톤과 어울리는 파운데이션이나 샴푸, 샤워젤의 배경색 연출에도 적용할 수 있다.

로나스타 블랙 얼루어는 풍부한 블랙 컬러와 벨벳처럼 매끄러운 질감을 결합했다. 눈, 입술과 같은 민감한 피부 부위를 감안해 안료의 원료를 엄선했고 중금속 검출 기준도 강화했다.

로나스타 블랙 얼루어 안료는 구형 실리카를 기질로 했다. 특허 받은 혁신 코팅 공정도 적용해 고도로 안정된 순수 미네랄 안료를 개발했고 이를 적용한 화장품은 놀라운 피부 느낌을 부여한다. 특수한 실리카 구조로 미끄러지는 듯한 질감과 미네랄 입자의 은은한 라이트 효과로 우아함을 더한다.

머크 관계자는 "로나스타 블랙 얼루어는 용량에 관계없이 모든 화장품 제형에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밀링, 응집, 분리 공정이 불필요하다"며 "식품 알레르기 성분이나 글루텐, 유전자 재조합 성분이 없는 비건 화장품을 선호하는 화장품 업계의 수요 및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