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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김교현 사장, 폭염 속 여수 협력사 찾은 까닭

"현장 목소리 직접 듣고 지원하는 상생협력 강화"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8-08-10 15:21

▲ 롯데케미칼 김교현 사장이 10일 여수 소재 기계 배관 전문 기업 대아이엔씨를 방문했다. 대아이엔씨 김연수 전무로부터 설명을 듣는 모습 [사진=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김교현 사장이 10일 여수 소재 기계 배관 전문기업 대아이엔씨와 전기 계장기업 한일기전을 잇달아 방문했다.

더운 날씨 속에서 근무하는 파트너사 임직원들을 직접 만나 현장 애로사항을 듣기 위한 것. 이어 김 사장은 협력업체 8곳과 면담을 통해 긴밀한 협력 의지를 약속했다.

대아이엔씨는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증설 작업을 진행중이다. 한일기전은 정기보수 기간 주요 설비 케이블 교체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김교현 사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작업중인 모든 파트너사 임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하는 상생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케미칼 김교현 사장이 10일 여수 소재 한일기전을 찾아 임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사진 가운데)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김교현 사장, (오른쪽) 한일기전 김종기 사장 [사진=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은 매년 주요 사업장 인근 파트너사와 간담회를 개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 여수 대산 울산에서 총 4회에 걸쳐 110개 파트너사와 근로조건 및 작업환경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롯데케미칼은 파트너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0% 현금 결재 및 동반성정 펀드(1350억원) 금융지원, 전문인력 현장 파견, 공동 연구과제 수행, 제품분석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