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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에보닉 울산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이 진화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8-08-01 14:32

SKC와 독일 화학업체 에보닉이 합작 설립한 울산 남구 상개동 SKC에보닉페록사이드코리아 공장에서 1일 오전 10시 52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울산소방본부가 출동해 오전 11시 1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SKC와 소방당국은 화재의 자세한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SKC 관계자는 "충진기 탱크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당초 알려진 것처럼 탱크 폭발은 아니었다"라며 "20분도 되지 않아 화재를 진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