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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권 한화시스템 대표 "미래 꿈나무 인재 양성 앞장"

굿네이버스 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 함께 '주니어 과학교실' 개최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8-07-12 08:53

▲ 한화시스템 용인연구소 직원들이 '용인 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어린이들을 위한 주니어과학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 임직원들이 지역 어린이들과 뜻깊은 여름을 보내기 위해 소매를 걷어 붙였다.

한화시스템은 용인연구소가 자매결연을 맺은 '굿네이버스 용인 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와 지난 달 27일에 이어 오는 18일 센터에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주니어과학교실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미경이 없던 세상, 현미경이 있는 세상'을 주제로 한화시스템 연구원들과 지역 내 아동 30여명이 창의성과 상상력을 배양하는 과학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미사업장 직원들도 지역 어린이들과 시간을 마련했다. 구미사업장 직원들은 지난 5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어깨동무멘토멘티' 행사를 실시한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21일 지역아동센터인 '푸른꿈 의의나무'를 찾아 푸드 심리상담을 진행한데 이어, 오는 19일에는 구슬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아이들과 즐겁고 시원한 여름날을 보낼 계획이다.

장시권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경제적 여건으로 무더운 여름이 좀 더 부담일 수 있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고 싶었다"며 "지역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직접 체험하며 직원들에게 멘토링도 받을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