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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코스피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 평가

권영석 기자 (yskwon@ebn.co.kr)

등록 : 2018-07-11 18:14

▲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고도화시설 FCC(유동층 접촉분해공정) 전경. ⓒ[사진=현대오일뱅크]

한국거래소는 현대오일뱅크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1964년 11월 19일 설립된 정유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14조49억원, 당기순이익 6866억원을 달성한 현대오일뱅크는 현대중공업의 계열사다.

현재 현대중공업지주 외 1인이 현대오일뱅크의 지분의 91.37%를 소유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증권업계에서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최근 유가 변동성 확대로 정유화학업계의 수익성이 축소됨으로써 현대오일뱅크가 공모가를 공격적으로 산정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일각에선 나오고 있다. 이번 상장의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하나금융투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