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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방직, 고부가 특수사 역량 집중…일반사 생산 중단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시행 따른 사업재편
B2C 사업 진출 위한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8-06-11 17:21

▲ 대한방직 전주공장
대한방직은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따른 사업재편 승인이 완료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대한방직은 지난 3월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사업재편계획 승인심사를 신청해 11일 산업부 심의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사업재편 승인으로 대한방직은 전주공장부지 매각 완료 후 일반사 생산은 중단하고 고부가가치 특수사 부문에 역량을 집중해 니트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 기업간거래(B2B) 사업 부문뿐만 아니라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사업부문 진출을 위해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해 일반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신제품 및 완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대한방직 관계자는 "사업재편을 통해 국내 사류 제조시장의 공급과잉 해소에 기여하고 기업경쟁력과 수익성이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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