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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필리핀서 '클린 에너지 포럼' 개최

혁신 비즈모델 수출의 장…IREC 서울 2019 성공적 개최 합의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8-06-08 12:58

▲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국에너지공단과 아시아개발은행이 공동 개최한 '아시아 클린 에너지 포럼(ACEF)' 개회식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우영만 글로벌사업실장이 환영사를 하는 모습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으로 '미래성장 혁신 활용'을 주제로 에너지 포럼을 개최했다.

아시아 클린 에너지 포럼은 지난 2006년부터 개최돼 올해 13회째를 맞았다. 아시아 각국의 정책결정자, 사업개발자, 투자자, 기술전문가가 참여해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효율 분야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에서 공단은 에너지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팀코리아 이노베이션' 행사를 마련했다. LG전자, 누리텔레콤, 도화엔지니어링, 파란에너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국전지산업협회가 참여했다. 스마트에너지관리 혁신사례와 개도국에 적용 가능한 에너지신산업 사례를 공유했다.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지역 국가정부, ADB 및 민간 사업개발자들은 건물에 적용된 스마트에너지, 스마트미터링,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에 주목했다.

또한 에너지공단은 ADB 고위급 협의를 통해 'IREC SEOUL 2019'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공동 합의를 도출했다.

'IREC SEOUL 2019'는 내년 10월 23일부터 26까지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인 재생에너지총회다. 재생에너지부문 글로벌 정부, 국제기구 및 석학, 기업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지식컨퍼런스다.

에너지공단 우영만 글로벌사업실장은 "한국의 혁신적 ICT융합 에너지신산업 모델과 기술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혁신기술의 해외진출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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