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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패션업계 CEO 평창 모여 '제조혁신' 모색

23~25일 평창 알펜시아 '섬유패션업계 CEO 포럼' 개최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8-05-23 08:08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2018 섬유패션업계 CEO 포럼'을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행사는 섬유패션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자리다.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소재부품산업정책관, 국제섬유생산자연맹(ITMF) 자스윈더 베디 회장을 비롯 250여명의 섬유패션업계 CEO가 참석한다.

성기학 섬유산업연합회장은 개막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은 선택이 아닌 시대적 사명인 만큼 업계의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남북정상회담에 이은 북미정상회담 등 한반도 정세변화에 대해 진단해 보고 우리 업계의 대응방안을 모색해 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에는 한준석 지오다노 대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최두환 포스코 ICT 대표의 ‘Smart Factory Made Easy’, 김길선 서강대 교수의 ‘한국형 중소기업 제조혁신 모델과 구현방안’, 오준 경희대 교수의 ‘북핵문제와 한반도 평화전망’ 강연 등을 통해 경영환경을 둘러싼 대내외 변수들을 짚어본다.

'2018 섬유패션업계 CEO 포럼'은 영원무역, 실론, 도레이케미칼, 국동 등 17개 기업 및 단체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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