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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만 섬유업계, 글로벌 통상환경 협력 모색

대만서 한·대만 섬유산업연례회의 개최…비즈니스 교류 확대 합의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8-04-26 09:37

한국과 대만의 섬유산업 관계자들이 한 데 모여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협력관계를 공고히 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대만섬유연맹은 26일 대만 타오위안에서 양국 섬유패션업계 대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대만 섬유산업연례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측은 최근 미국 우선주의로 촉발된 국제무역 환경 변화에 도전 받고 있음을 직시하고 보호무역주의 확대와 온라인 시장의 급성장, 패션산업의 디지털화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외에도 양국에서 개최되는 섬유 전문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 '타이페이 섬유전시회(TITAS)' 등을 통해 지속적인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양국의 차기 회의는 내년 상반기 중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