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8년 12월 13일 17:42
EBN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에머슨, 9000만달러 규모 BP FPSO 자동화 프로젝트 완료

"안전사고 위험 최소화하고 생산 최적화 도와"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8-04-17 13:47

▲ [사진=에머슨]
에머슨은 셰틀랜드 서부의 BP 글렌 리온(Glen Lyon) 부유식 원유생산저장하역설비(FPSO)를 위한 9000만 달러 규모의 자동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원에서 하루 평균 13만배럴의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글렌 리온의 주요 자동화 계약자(MAC)인 에머슨은 2020년까지 북해에서 하루 20만배럴을 생산하고자 하는 BP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운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건설 및 커미셔닝은 4억5000만배럴의 석유를 목표로 하고 허브 생산을 최소 2035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리온 필드 등을 재개발하는 BP의 수십억달러 쿼드(Quad) 204 프로젝트에 중추 역할을 했다.

에머슨은 글렌 리온 및 올해 가동될 BP의 기타 북해 프로젝트 클레어 릿지(Clair Ridge)의 운영지원 서비스와 원격 모니터링 및 예측적 유지보수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BP는 에머슨의 수명주기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인 안전성을 보장하고, 신뢰성을 향상하며 가용성을 최대화 할뿐만 아니라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마크 트레인 에머슨 오토메이션 솔루션즈 최고경영자(CEO)은 "에머슨의 프로젝트 확실성 모델을 활용해 BP가 북해의 에너지 선두주자로서 세계적인 수준의 메가 프로젝트를 달성하기 위한 협력을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글렌 리온에서 첫 석유를 얻는데 성공한 만큼, 이제 BP가 최고의 자산 신뢰성과 업타임을 달성하고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함과 동시에 생산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돕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P는 DeltaV와 DeltaV SIS 통합 제어 및 안전 시스템을 포함하는 에머슨 자동화 기술을 통해 생산 및 생산량을 최적화함과 동시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방지하며 안전한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에머슨의 고충실도 동적 시뮬레이터를 사용해 시스템의 변경사항이 실행되기 전 실제와 같은 시나리오에서 오퍼레이터와 엔지니어들을 교육하게 된다.

BP는 재정회계, 상거래 및 세금 용도를 위해 필수적인 모든 북해 자산에 대한 재정측정시스템을 관리하는 기업으로 에머슨을 선택했다.

에머슨의 미터릴 컨설턴트, 엔지니어 및 미터링 전문가들은 측정 데이터, 샘플링, 분석 및 시험 장비 등을 인증 및 보고하고 해안 미터링 유지보수 및 확인 활동을 계획하고 수행할 것이다. 에머슨은 BP의 북해 파이프라인 운영을 위한 포괄적인 감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